한지혜가 41번째 생일을 가족과 함께 조용히 기념했다.
6월 30일 배우 한지혜는 SNS에 “어제 조촐한 생일파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카메라에는 검사 남편 정혁준 씨와 딸 윤슬 양이 함께 포착돼, 단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플로럴 장식이 풍성한 정원이 살짝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화병에 꽂힌 생화와 탁 트인 집 안 인테리어는 생일 파티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지혜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출연하는 이 작품은 육아와 직장에 지친 마흔하나 여성들의 ‘제2의 사춘기’와 성장통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글로벌 동시 공개된다.
가족의 웃음이 깃든 평범한 하루. 배우 한지혜의 ‘정원 있는 생일’은 누구보다 소중하고 따뜻한 하루로 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