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탁재훈, 현실 남매 케미 폭발…“까칠함 대신 우산 씌워주기”

포근하게 웃었다. 김희선과 탁재훈이 뜻밖의 ‘찐 남매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현실 남매 외출, 한끼합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재훈과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비 오는 날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화이트 니트 베스트와 레이스 스커트로 청순함을 더했고, 탁재훈은 반바지에 셔츠 차림으로 꾸안꾸 매력을 뽐냈다.

김희선과 탁재훈이 뜻밖의 ‘찐 남매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김희선 SNS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탁재훈의 ‘180도 달라진 태도’였다. 평소 까칠하고 무심한 이미지로 유명했던 탁재훈이 이날만큼은 우산을 들고 김희선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이었다.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표정, 자연스레 김희선에게 쏠린 시선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김희선 역시 그런 탁재훈을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함보다 ‘현실 남매’ 같은 편안함이 번졌다.

우산 아래 번진 미소가 일상에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두 사람은 JTBC 새 예능 ‘한끼합쇼’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끼합쇼’는 이웃 간 정이 사라진 요즘,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에 깜짝 방문해 따뜻한 한끼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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