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L 잠시만 안녕~’ 韓 유망주 김지수,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확정…“뛰어난 잠재력 보유해”

프리미어리그의 꿈은 잠시 안녕이다. 브렌트포드의 김지수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의 1.FC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셀 클로스 스포츠 디렉터는 김지수에 대해 “우리 수비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줄 강력한 중앙 수비수다. 우리는 왼발을 잘 활용하는 선수를 영입하고 싶었다.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김지수를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 2004년생인 그는 어린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양발 활용 능력, 기술,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 이미 국제 무대에서 이를 증명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의 수비를 강화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환영했다.

사진=1.FC카이저슬라우테른 공식 SNS
사진=1.FC카이저슬라우테른 공식 SNS

김지수는 “새로운 도전이 정말 기대된다. 구단이 저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수로서 더욱 성장하고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구단이 갖고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발전하겠다. 새 시즌을 새로운 동료들, 코칭 스태프와 함께해서 기쁘다. 이적을 도와준 모든 분께도 감사하다. 이제 경기장과 훈련장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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