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딸과 함께한 농촌 체험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28일 이정현은 SNS를 통해 “가족들과 상하농원에 쉬러 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제 시골집이 없어져서 슬펐는데… 서아한테 우물펌프도 보여주고, 가지·고추도 따고, 낮에는 수영장에서 놀다가 잼 만들기 체험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흰색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두 갈래 땋은 머리를 한 채, 딸과 함께 고추밭을 누비고 있었다. 딸의 손을 꼭 잡고 고추를 따는 모습은 따사로운 햇살과 어우러져 한 편의 동화처럼 따뜻했다. 특히 우물펌프를 체험하는 장면에서는 작은 발 위에 딸을 세운 채 양손으로 펌프를 누르는 디테일한 제스처가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