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염정아, 48kg 유지한 블루 여신…“단발에 셋업까지 완벽했다”

배우 염정아가 제작발표회에서 ‘단발 여신’의 위엄을 다시 입증했다.

염정아는 3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부신 블루 셋업 원피스룩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비드한 로열블루 컬러의 셋업을 선택해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염정아가 제작발표회에서 ‘단발 여신’의 위엄을 다시 입증했다.사진=tvN 제공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운드넥 반팔 디자인과 허리 셔링 디테일은 염정아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스커트와 블랙 앵클부츠의 조합은 클래식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짧게 커트한 단발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 여기에 실버 시계와 반지, 미니멀 이어링까지 더해지며 절제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메이크업 역시 자연스럽고 산뜻하게 연출돼,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줬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으로 올해 53세다. 그는 30년 가까이 172cm 키와 48kg 몸무게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염정아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지만, 평소 고기를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며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가 출연하는 ‘첫, 사랑을 위하여’는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오늘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감성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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