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감각적인 슈트룩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강소라는 그레이 톤의 슈트 셋업에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간 롱스커트는 클래식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스트랩 힐과 삭스 스타일링은 룩에 안정감을 더했고, 블랙 안경테와 단정한 묶음 머리로 지적인 무드를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절제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예정된 예식을 취소하고 직계 가족만 모신 간소한 자리로 결혼을 대신했다. 슬하에는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육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