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확실히 작별 인사할 시간을 줄 것이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2일 서울 TWO IFC 더 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 참석, ‘캡틴’ 손흥민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았다. 수많은 팬, 언론의 관심에 놀란 그였다.
프랑크 감독은 “대한민국에 오게 돼 기대된다. 서울이라는 환상적인 도시에 오게 돼 또 기쁘다. 인천공항에서 팬들을 보고 감탄했다. 그 모습만 봐도 우리 구단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또 큰 의미인지 알 수 있었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함께한 손흥민은 ‘깜짝’ 작별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0년을 함께한 토트넘을 떠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