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9살 딸 로아 말라카 원숭이섬 포착… 父 이동건 웃을 ‘이 장면’

배우 조윤희가 9살 딸 로아와 함께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의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담긴 모녀의 모습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로아의 성장과 조윤희의 달라진 일상을 동시에 전했다.

8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Malaysi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소는 말레이시아 말라카 지역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말라카 해협 모스크와 원숭이섬 일대의 풍경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딸 로아와 나란히 서 있다.

배우 조윤희가 9살 딸 로아와 함께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의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조윤희 SNS
배우 조윤희가 9살 딸 로아와 함께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의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조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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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비치는 바다와 모스크를 배경으로 한 모녀의 실루엣은 여행 특유의 여유로움을 전했다. 특히 로아는 또래보다 훌쩍 자란 키와 길게 뻗은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 조윤희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벌써 이렇게 컸나”라는 반응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원숭이섬으로 이동한 모습도 포착됐다. 로아는 원숭이를 바라보며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고, 조윤희는 그런 딸을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연출되지 않은 장면 속에서 모녀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로아의 표정 연습처럼 보이는 컷이다.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표정을 바꾸는 모습은 배우 이동건을 떠올리게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빠 이동건이 보면 웃을 것 같다”, “연기 유전자 그대로”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조윤희는 지난 1월 미국에서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미술용품 매장에서 그림 도구를 고르는 로아의 모습이 담기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말라카까지, 조윤희는 딸과 함께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여행지에서 포착된 이번 근황은, 배우이자 엄마로서의 조윤희의 현재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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