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 18주년에 티파니 36번째 생일까지…“나의 자랑이자 용기”

소녀시대가 18주년을 맞은 날, 티파니의 36번째 생일까지 함께 축하했다.

5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데뷔 18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모였고, 이날은 티파니의 생일이기도 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써니, 서현, 그리고 생일의 주인공 티파니까지, 총 8명이 모두 모여 단단한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소녀시대가 18주년을 맞은 날, 티파니의 36번째 생일까지 함께 축하했다.사진=써니 sns

티파니는 이날 팬들에게 “나의 자랑이자 용기”라며 멤버들과 함께한 자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팬들은 “이 조합이 존재한다는 게 감사하다”, “소시 완전체는 그 자체로 레전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소원을 비는 듯한 모습이었다. 다른 멤버들은 그 뒤를 둘러싸고 손뼉을 치거나 환하게 웃으며 생일을 축하했다. 모두가 라이트 톤의 옷을 맞춰 입은 듯한 스타일도 눈에 띄었고, 다크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통일하며 한결같은 ‘소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셀카 컷에서는 티파니가 팬케이크 앞에서 멤버들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수영의 윙크, 윤아의 입술 내밀기, 효연의 무표정, 유리의 눈웃음까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표정이 살아있어, 단 한 컷만으로도 팬들에겐 선물 같은 순간이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데뷔했다. 최근까지도 개별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18주년을 기점으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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