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55kg’ 손담비, 발레로 다진 유연성 인증…“목표 몸무게 찍었다”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목표 몸무게 달성 소식을 전했다. 발레 매트 위에서 포착된 유연한 자세는 단순한 감량 그 이상의 노력과 루틴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열심히 한 보람이 있지요. 드디어 목표치 몸무게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스포츠 브라탑과 바이커 쇼츠를 착용한 채 발레 매트 위에서 다리를 완전히 벌린 자세로 앉아있다. 거울 앞에 앉아 물병을 옆에 둔 채 유연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자기관리력을 입증했다.

손담비가 출산 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목표 몸무게 달성 소식을 전했다.사진=손담비 SNS

거울 속 비친 옆모습까지 당당한 자세로 마무리한 손담비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듯 미소를 지어 보이며 여유까지 드러냈다.

손담비는 앞서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막달에 67㎏이었다. 아기가 2.68㎏였는데 출산 직후 딱 그 무게만 빠졌고, 64㎏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오늘 아침 55㎏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산후조리원에서만 8㎏을 뺐다.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라 가능한 것 같다”고 말해 자기관리형 루틴을 이어온 비결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4월 첫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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