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 콘셉트의 팬 선물을 인증하며 다시 한번 전설적인 비주얼을 입증했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뷰 중.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님. #공동경비구역JSA.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보라색 니트 가디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눈앞에는 ‘나는 처음 본 순간부터 금자씨를 좋아했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가 놓여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살인용의자 현상수배’라는 문구가 적힌 모형 지명수배 전단과 현상금 1,000만 원이라는 문구. 과거 이영애가 연기한 ‘친절한 금자씨’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팬의 센스가 돋보였다. 케이크에는 이영애의 사진, 교도소 급식 모형, 왕관 장식 등 디테일도 가득했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55세로, 여전히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어딜 봐서 50대 중반이냐”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