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식한 적 없어...영화 나올 줄 몰랐다 ”[MK★현장]

가수 키가 ‘헌터’가 돌아온다.

11일 오후 서울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키 정규 3집 ‘HUN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키는 최근 전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언급하며 “그러한 영화가 나올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11일 오후 서울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키 정규 3집 ‘HUN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어 “무엇보다 요즘 ‘골든’의 고음 챌린지가 핫하지 않느냐. 수록곡 중 하나인 ‘Strange’(스트레인지)의 경우 ‘골든’과 마찬가지로 후렵 부분에 높게 지르는 것이 있어서, (열풍을) 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의식한 것 같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럴 수 있는 타이밍이 전혀 아니었다. 워딩 자체가 주는 힘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 3집 ‘HUNTER’(헌터)는 2022년 8월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정규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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