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위해 위고비 결정…“내년 20살, 고도비만이 더 위험할 줄”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 투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5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엄마 오윤아 무섭 but 송민 웃음소리 한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 투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이후 그는 “저희 민이도 위고비 하려고 한다. 의외로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민이는 약을 먹고 살이 찐 케이스라 의사 선생님이 저한테 물어보셨다. 할 마음이 있으면 본인이 얘기해 주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올해 44세인 오윤아는 “민이가 내년이면 스무 살이다. 겨울 하반기에 해보려고 한다”며 “나는 처음에 위험할까 싶었는데, 민이 같은 친구들은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 고도비만이 더 위험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 양육해왔으며, 여러 예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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