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불가리아에서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7일 자신의 SNS에 “궁금했다 불가리아에서 요거트 계획대로 늙고 있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빨간색 바이크와 빨간 가방, 빨간 양말까지 삼박자를 맞춘 ‘레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길거리 벤치에 앉아 어마어마한 양의 요거트를 들고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충격적인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46세인 노홍철은 사진 속에서 마치 요거트로 젊음을 되찾고 싶은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스럽다 한끼 식사”, “불가리아 요거트랑 한몸 된 듯”, “나이 들어도 여전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