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꾸안꾸 매력의 데일리룩을 뽐냈다.
고소영이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배우 간판을 내려놓은 듯한 동네 마실룩을 공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발가락 쪼리 슬리퍼에 와이드 팬츠, 프린팅 티셔츠, 볼캡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꾸안꾸 무드를 완성했다.
슬리퍼 하나로 폭염 날씨에 딱 맞는 현실적인 여유가 느껴졌다.
특히 52세 애둘맘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털털한 패션 센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시 고소영”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1972년생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