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간집’이 이번엔 ‘또살집’ 제품 기한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간집’ 채널 ‘스튜디오 수제’는 ‘TS 샴푸 X 또살집 기획전 관련 안내’라는 공지 사항을 게재했다.
앞서 ‘또간집’ 파주 편에서는 ‘또살집’ 코너를 통해 샴푸를 인장 10세트까지 구매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그러나 해당 샴푸의 사용 기한이 14개월 남짓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약 14개월의 사용 기한이 남아 있으며, 브랜드와의 수차례 검토를 통해 제품 자체에는 사용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남은 사용 기한에 비해 최대 구매 수량(10세트)을 설정한 점은 구매자분들의 사용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판매 방식이었으며, TS 샴푸 측으로부터 제품의 제조 연월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또살집’에서는 판매 시작 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 제조된 제품만 판매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수하겠다. 믿고 구매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만큼, 책임을 지고 스튜디오 수제가 반품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또간집’은 방송인 풍자가 MC로 활약하고 있는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최근 안양 편에서 추천자와 식당 사장의 관계가 가족으로 밝혀지면서 출연자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여수 편에서 소개된 맛집을 방문한 유튜버를 통해 불친절함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