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아유미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하며 세련된 원피스 패션을 뽐냈다. 황정음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을 맞아 럭셔리 다이닝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블랙 도트 원피스에 아이보리 재킷을 걸쳐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얇은 손목시계와 심플한 이어링,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테이블 위 블랙 퀼팅백은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 스타일링을 한층 럭셔리하게 완성했다.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박수진, 황정음, 육혜승과 함께 활동했다. 이후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24년 딸을 출산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슈가 멤버 황정음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연애를 시작해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이어 “동거까지 6개월, 결혼까지 8개월이 걸렸다”며 초고속 행보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산 이후 아유미는 ‘내 아이의 사생활’, ‘한일톱텐쇼’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