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미술관서 환한 미소…딸 로아 이동건 만나는 날?

배우 조윤희가 미술관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전했다. 싱글맘으로 딸 로아를 키우고 있는 그는 이날 더욱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윤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기록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그린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미술관을 찾았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와 심플한 액세서리, 여기에 짙은 초록빛 토트백을 들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조윤희 SNS

특히 전시 작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싱글맘으로서의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고스란히 전했다. 팬들은 “딸 로아와 함께 한 날 아니냐”, “이날 전남편 이동건을 만나는 일정이 있던 게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앞서 조윤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 후에도 두려움은 없었다.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지 않겠다는 생각도 확고했다”고 고백해 공감을 산 바 있다.

사진=조윤희 SNS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0년 합의 이혼 후 현재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다. 그는 최근에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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