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지드래곤과 같은 집안임을 공개했다.
30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에 ‘권상우가 손태영을 위해 14시간 날아 미국에 간 이유는? (GD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의 생일을 맞아 미국으로 향해 함께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어 권상우 가족은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권상우는 “룩희가 어릴 때부터 빅뱅 노래를 틀어줬다. 5살 때부터 들었고 유일하게 좋아하는 한국 가수다”라며 공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시간 공연을 관람한 뒤 권상우는 “가슴이 벅찼다”고 소감을 전했고, 손태영은 “처음 등장할 때 아는 노래가 나오니 기뻤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특히 “역시 지드래곤, 우리 안동 권가”라며 같은 집안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는 안동 권씨 추밀공파 36대손이며, 지드래곤은 같은 추밀공파 35대손으로 항렬상 권상우보다 한 항렬이 높다.
한편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지드래곤은 현재 ‘2025 WORLD TOUR’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