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베니스에서 환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3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이병헌, 박찬욱 감독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에서는 밝은 웃음을 터뜨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재 손예진은 주연작 ‘어쩔 수가 없다’(감독 박찬욱)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해고 위기에 몰린 가장 만수(이병헌)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제작보고회에서 불거진 ‘아역 홀대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극 중 아역배우 최소율의 어머니가 직접 나서 “다정했다는 것이 팩트”라며 해명을 덧붙인 것. 오히려 손예진이 선물까지 챙겨줬다는 일화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응원은 더욱 커졌다.
베니스에서도 변함없는 미소를 보여준 손예진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