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기세가 무섭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계된 61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루키(남)’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데, 가운데 이번에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3주 연속 활짝 웃었다. 아홉은 치열한 투표 경쟁에서 또 다시 아쉽게 물러서며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호라이즌이 차지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남자아이돌(신인)로 선정돼 2025년 최고의 ‘슈퍼 루키’ 수식어를 제대로 입증했다.
지난 4월 문학 소년 콘셉트의 미니 1집 ‘이터널티(ETERNALT)’로 데뷔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속 서정적인 가사와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이 담긴 퍼포먼스로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괴물 신인’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지난 7월 미니 2집 ‘스노이 서머(Snowy Summer)’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이들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앨범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 글로벌 ‘핫 루키’의 적수 없는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앞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21일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뉴비전상을 수상했다. 22일에는 마카오에서 개최된 중화권 대표 음악 시상식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서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승승장구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최근 미니 2집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이날부터 9월 7일까지 일본 프로모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 澳門戶外表演區)에서 열리는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10월 5일 일본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열리는 ‘더 퍼포먼스(The Performance)’에도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