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책임 못질 미소 또 터졌다…팬들 “심장 못 버텨”

배우 변우석이 포토 행사에 참석해 블랙 카리스마와 달콤한 팬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3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행사에 변우석이 등장했다.

올블랙 가죽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카메라 앞에서는 손을 흔들고 하트를 그리며 특유의 소년미와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이 포토 행사에 참석해 블랙 카리스마와 달콤한 팬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현장 팬들은 “책임 못 질 미소 또 나왔다”, “심장 저격이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 넣어버렸다”라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변우석은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인기를 끌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가수 아이유와 함께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광고, 화보,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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