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장미에 둘러싸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구상, 또 구상”이라는 포즈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수영장 앞에 서서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 전시관에서 장미와 유리 오브제를 바라보는 모습, 식사 자리에서 장미꽃 배경과 함께 와인을 즐기는 모습 등을 담았다.
무대 위 장미 의상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엔 자연스러운 일상 속 장미 풍경을 통해 자신만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있음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