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결국 공주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들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왕관 모양 장식을 쓰고 인형을 품에 안은 모습,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청순한 일상샷, 그리고 침대에 누워 편안히 미소 짓는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부터 소녀 같은 맑은 미소, 내추럴한 외모까지 모두 담아내며 “꿈은 결국 공주였다”는 해시태그를 완벽히 소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드러났다. 그린 드레스에 블랙·화이트 패턴의 스카프를 헤어밴드처럼 두른 모습은 이국적이고 아티스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날렵한 쇄골 라인과 목걸이 포인트가 어우러지며 세련미를 더했다. 반대로 블랙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일상 컷에서는 꾸밈없는 소탈한 매력으로 반전 분위기를 연출했다.
170cm의 늘씬한 비율과 여전한 동안 미모는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54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패션도 몸매도 여전히 독보적이다”, “김혜수니까 가능한 콘셉트”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드라마 ‘트리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화제작 ‘시그널’의 시즌2 격인 ‘두 번째 시그널’ 출연도 확정 지었다. 그는 조진웅, 이제훈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2026년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