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휴양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나 평화로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컷 속 그는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매치한 채 요트 위에서 햇살을 만끽했다. 샴페인 잔을 들고 지인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고현정은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전했다. 팬들 역시 “여왕님은 나이가 멈췄다”, “56세 맞느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2010년 갑상선암 수술 후 성대 마비로 8개월간 말을 하지 못했지만 재활 끝에 목소리를 되찾았다. 이후 2016년 정규 10집으로 가요계에 복귀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