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6주년을 맞아 남편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6년째 잘 버텨왔다.. 휴. 짤아빠 결기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화려한 레이스 슬리브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깔끔한 올백 헤어스타일은 배윤정의 세련된 매력을 부각시켰다.
남편은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깔끔한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은 눈빛을 맞추거나 나란히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거리에서 화이트 드레스와 롱부츠를 매치한 배윤정이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올해 45세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당시 34세였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왔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으며 한 가정을 꾸렸다. 배윤정은 평소 SNS를 통해 일상과 육아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배윤정은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댄스 트레이너로서 후배 아이돌들을 지도하며 ‘안무가 선생님’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