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대한유도회 홍보위원 국제대회 5위 기염

2008 베이징올림픽 상비군 안철웅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에 참가
국제유도연맹 세계랭킹 반영 대회
17년만에 선수로서 해외원정 나가
항저우아시안게임경기장에서 진행
두 체급을 올려 동메달결정전 진출
40대 초반도 막바지에 세계 258위
30세 이상 월드챔피언십 도전 목표
하남시에서 전국 최강 초등부 육성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서는 9월 4~8일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이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 및 아시아유도연맹(JUA) 대륙랭킹 점수 반영 대회로 열렸다.

샤오산린푸체육관은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종목 경기장이다. 2022 2025년 경기도유도회 생활체육 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안철웅 관장이 항저우 아시안 오픈 남자 90㎏ 동메달 결정전까지 진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한유도회 안철웅 홍보위원이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 남자 90㎏ 동메달 결정전을 위해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아시아유도연맹

2008년 제29회 중국 베이징하계올림픽 상비군이었던 안철웅은 그해 5월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회 한국-몽골 유도 남녀 국가대표 친선 그랑프리 토너먼트를 뛴 것이 마지막 국제 무대였다.

어느덧 6319일(17년3년18일)이 흘렀다. 몽골 73㎏ 선수들과 겨뤘던 26세의 안철웅은 벌써 40대 초반도 막바지가 되어 두 체급 높은 90㎏으로 항저우 아시안 오픈에 참가했다.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을 맡고 있는 안철웅 관장은 동메달 획득이 무산되어 5위로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 이승원(44) 홍보위원장이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서 ‘선수 안철웅’을 지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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