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8강 진출 놓고 격돌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면서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확정됐다.

조별리그 결과 A조 1위 교리 아우디( Győri Audi ETO KC )와 2위 메츠 핸드볼( Metz Handball ), B조 1위 브레스트 브르타뉴( Brest Bretagne Handball )와 2위 CSM 부쿠레슈티( CSM București )는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8강에 직행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조별리그 3~6위 팀들이 맞대결을 펼쳐 8강 진출 팀을 가린다.

사진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대진표,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
사진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대진표,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

A조 3위 에스비에르( Team Esbjerg )는 B조 6위 포드라브카( RK Podravka Vegeta )와 맞붙는다. 에스비에르는 조별리그에서 9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포드라브카는 3승 1무 10패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B조 3위 페렌츠바로시( FTC-Rail Cargo Hungaria )는 A조 6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와 격돌한다. 페렌츠바로시는 10승 4패로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도르트문트는 4승 10패로 정반대의 성적을 기록해 다소 열세가 예상된다.

A조 4위 비스트리차( Gloria Bistrița-Năsăud )와 B조 5위 이카스트( Ikast Håndbold )의 대결도 눈길을 끈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8승 6패를 기록해 전력이 비슷한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B조 4위 오덴세 핸드볼( Odense Håndbold )은 A조 5위 데브레첸( DVSC Schaeffler Debrecen )과 맞붙는다. 오덴세는 9승 1무 4패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고, 데브레첸은 6승 8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3월 21일과 22일에 열리며, 2차전은 3월 28일과 29일에 진행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두 경기의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된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4개 팀은 이미 8강에 직행한 교리 아우디, 메츠, 브레스트 브르타뉴, CSM 부쿠레슈티와 함께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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