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 깜짝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장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 결혼 전 마지막으로 시골 마을로 떠나, 강화도 어르신 그리고 많은 형 누나들과 함께한 보물찾기 여정!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 2, 오늘 밤 9시 MBC에서 처음 선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우는 턱시도 스타일의 수트에 군화와 밀리터리 햇을 매치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예비신부 조혜원과 함께한 모습에서는 결혼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기를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은 “벌써 2세 욕심 드러내는 거 아니냐”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이장우가 조혜원과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2019)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3년 6월 교제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이장우는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나며 결혼 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