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S.E.S. 시절 연상케 하는 변함없는 미모, 45세인데 걸그룹 다시 데뷔해도 되겠어’ [틀린그림찾기]

가수 바다가 S.E.S. 리즈 시절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바다가 지난 9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스’ VIP 시사회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날 바다는 레이어드컷의 금발에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미니스커트룩으로 등장해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다는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상의에 주름진 미니스커트와 블랙의 하이힐을 매치해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입니다.

바다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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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손가락 그림자입니다.

두 번째, 길게 늘어뜨린 타이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끝단입니다.

네 번째, 숄더백의 스트랩 버클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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