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지난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