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SBS 연기대상’서 2관왕 기염→‘나는 반딧불’ 축하 무대까지

배우 김요한이 ‘SBS 연기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김요한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았다.

2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요한은 “저에게 윤성준은 정말 선물 같은 캐릭터다. 연습 기간을 포함해 럭비부원들과 1년간 함께했는데, 돌이켜 보면 정말 행복했다. 그런 현장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는 김요한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요한은 럭비부원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해 감동을 더했다.

배우 김요한이 ‘SBS 연기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김요한은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주장 윤성준으로 분했다. 극 중 윤성준은 주장으로서 여러 난관 속에서도 리더십과 책임감을 발휘하며 전국체전 우승이라는 기적을 썼다.

특히, 김요한은 ‘트라이’를 통해 배우로서 뚜렷한 성장을 보여줬다. 연기력, 비주얼, 피지컬을 모두 갖춘 김요한은 대담한 청춘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날 김요한은 ‘트라이’ 팀과 함께 특별 축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김요한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가창, 외로움과 상처를 딛고 더욱 단단해진 청춘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요한은 오늘(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의 MC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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