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마스터가 예심 도중 끝내 눈물을 쏟았다.
2026년 1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 예심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본선을 향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박세리를 오열하게 만든 참가자의 무대가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날 미얀마에서 온 고3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 박세리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성주는 “박세리 마스터가 우는 건 처음 본다”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세리를 울린 참가자의 사연과 무대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3’ 출신 염유리의 재도전도 시선을 끌었다. 당시 ‘트롯계 임수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최종 11위에 올랐던 염유리는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며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더 늦기 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혀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재도전자도 충격을 안겼다. ‘미스트롯2’ 탈락 이후 17kg을 감량하고 돌아온 참가자는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함께 출연했던 양지은 마스터조차 단번에 알아보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현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한편 역대급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한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의 진선미 역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미스트롯4’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