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한예종 동기 폭로에 웃음 터졌다…“맨발로 다니다 수업 중단”

배우 김성철의 대학 시절 ‘맨발 전설’이 동기들의 입을 통해 공개됐다. 웃자고 꺼낸 과거 에피소드였지만, 수업이 멈출 정도였다는 폭로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영상 ‘세배는 핑계고’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인 김성철, 안은진, 이상이가 함께 출연해 학창 시절 추억을 풀어놨다.

자연스럽게 대학 시절 이야기로 넘어가던 중, 이상이는 “성철이는 신발을 안 신고 다녔다. 진짜 맨발로 학교를 다녔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영상 ‘세배는 핑계고’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인 김성철, 안은진, 이상이가 함께 출연해 학창 시절 추억을 풀어놨다.

안은진 역시 “맞다. 복도에서 항상 맨발이었다”며 증언을 보탰고, 급기야 연기 발표 수업 도중 벌어진 일화까지 공개됐다. 안은진은 “섹시한 역할을 맡아 완벽하게 연기하던 중 발을 들었는데, 얼굴과 달리 발만 새까매서 학생들이 웃음을 못 참았다”며 “결국 발표가 중단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뒤집었다.

이에 김성철은 진땀을 흘리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개성을 드러내려고 그런 게 아니라 너무 바빴다. 캐비닛이 멀어서 신발 끈 묶을 시간이 없었다”며 “깜빡깜빡하다 보니 점점 발이 더러워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그 자체가 이미 개성”이라며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동기들의 증언과 김성철의 해명이 오가며, 이날 방송은 배우들의 화려한 현재와 대비되는 풋풋한 과거를 웃음 섞인 추억으로 남겼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지만, 대학 시절만큼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김성철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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