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도 끊었다” 한지민, 독한 관리로 연기대상 참석...결과는 ‘이 몸매’

배우 한지민이 혹독한 자기 관리 끝에 완성한 드레스 자태로 ‘2025 SBS 연기대상’을 압도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지민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군살 없이 정제된 실루엣과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관리의 정석”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밤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한지민은 배우 이준혁과 함께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레드카펫에서부터 시상식까지 이어진 그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지민의 드레스 자태가 더욱 주목받은 배경에는 철저한 식단 관리가 있었다. 최근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출연해 레드카펫을 앞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송에서 한지민은 “아침에 사과를 먹는다”며 사과와 요거트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 역할을 맡은 이서진이 김밥을 권하자 한지민은 “드레스 입어야 해서 안 된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는 “김밥이 혈당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화면 캡쳐

한지민은 방송에서 “만약 레드카펫에서 옆구리가 안 뚫린 드레스를 입고 나오면, 다이어트를 포기한 걸로 생각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지민은 이후 실제로 옆구리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관리에 성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SBS 연기대상 캡쳐

철저한 절제와 관리 끝에 완성된 한지민의 레드카펫 드레스 자태는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온라인과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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