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미모 뒤에 숨겨진 건강 고충…난치병급 저혈압 고백

“눈앞이 흐려지고 서 있는 것조차 고역이었다.” 완벽한 미모 뒤에 남모를 고통이 숨겨져 있었다. 배우 한가인이 그동안 겪었던 심각한 저혈압 증상을 고백하며, 수년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마침내 ‘러닝’에 성공한 감격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2026년 1월 1일, 한가인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저 드디어 러닝을 시작합니다”라는 힘찬 선언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저혈압 때문에 서 있으면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져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다”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이면에 감춰졌던 건강 적신호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 있는 것조차 버거웠던 그가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변화다.

한가인이 그동안 겪었던 심각한 저혈압 증상을 고백했다.사진=한가인 SNS

한가인은 건강 회복의 비결로 꾸준함을 꼽았다. 그는 “지난 몇 년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한 덕분에 이제는 뛰는 것도 가능해졌다”며 “운동 시작 단계에서는 고압 산소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됐고, 이후 요가와 근력 운동, 심폐 운동을 조금씩 늘려가며 기초 체력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부 천사’이자 ‘러닝 전도사’로 유명한 션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은 “션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러닝 도전을 이끌어준 션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그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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