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배우 임수정에게 가슴 아픈 비보가 날아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이었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그는 현재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2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수정의 어머니는 지난 1일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임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조용히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큰 슬픔에 잠긴 임수정 배우와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임수정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 촌뜨기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호평받았다.
또한 그는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 건물주 되는 법’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주인공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복귀를 앞두고 전해진 모친상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