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판정승으로 KBM 타이틀 1차 방어
204일 세 경기에도 인상적인 스태미너
PABA 잠정챔피언 WBA 아시아챔피언
2025년 11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8위
국제기구 타이틀매치 3승을 기록한 강자가 왕좌를 유지했다.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는 2025년 12월27일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한 프로대회 WE BOX 21이 14경기 규모로 열렸다.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WE BOX 21 코-메인이벤트, 즉 두 번째로 중요한 시합은 KBM 밴텀급(53.5㎏) 타이틀매치(3분×10라운드)다. 챔피언 김우현(29·울산B&A)은 필리핀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23·더헐크복싱)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부심 이기준 임준배는 97-93로 김현우가 네 라운드, 부심 이현우는 96-94로 두 라운드를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보다 앞섰다고 채점했다. 둘의 맞대결은 KBM 황현철 대표의 전망대로 전개됐다.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히는 황현철 대표는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이 탁월한 김우현 챔피언과 강력한 양훅을 보유한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로 KBM 밴텀급 타이틀전을 예상했다.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김우현은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의 힘이 실린 공격을 기술과 스피드로 무마시켰다. 범아시아복싱협회(PABA) 밴텀급 잠정 챔피언 및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52.2㎏) 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노련함이 느껴졌다.
204일(6개월21일) 만에 3경기를 뛰었다. 김우현은 MK스포츠 인터뷰에서 “텀이 조금 짧긴 했지만, 타이틀매치를 준비하면서 크게 실감은 안 났습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경기 시간 30분 내내 활발하게 움직이며 체력 문제가 없음을 시위했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은 2025년 11월28일 김우현을 슈퍼플라이급 8위로 평가했다. “새해 슈퍼플라이급 국제 타이틀에 도전할 의향이 있습니다. 밴텀급 역시 해외 기구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기회를 준다면 활동할 생각입니다”라며 밝혔다.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 밴텀급 타이틀매치 이모저모
챔피언 김우현과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피콕룸에서 KBM 밴텀급 타이틀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챔피언 김우현이 2025년 12월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이 열리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으로 입장하고 있다. 김우현은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지미 라미소 카누 주니어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강환권 주심,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KBM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김우현 프로복싱 전적 및 주요 커리어
2014년~ 12승 1패
KO/TKO 01승 0패
2016년 PABA 잠정 챔피언(1차방어)
2020년 WBA 아시아 챔피언
2025년 KBM 챔피언(1차 방어)
챔피언 김우현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피콕룸에서 KBM 밴텀급 타이틀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우현은 세계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서울 홍은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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