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범택시3’의 ‘복수 대행 설계자’ 이제훈과 ‘범죄 설계자’ 김성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펼쳐 역대급 서스펜스가 폭발했다.
지난 2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 최사장(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에 맞서,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복수 대행 설계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다만 시청률 면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3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2월 27일 방송된 12회 시청률인 14.0%보다 1.2% 소폭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모범택시3’는 최고 15.6%, 수도권 13.5%, 2049 평균 4.6%, 2049 최고 5.48%를 기록하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