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리나 “‘골때녀’로 근력 나이 30대 중반까지 끌어올려”

가수 채리나의 근력 나이가 30대 중반으로까지 젊어졌다.

13일 오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를 비롯해 8개 팀 주장 박승희, 경서, 채리나, 키썸, 정혜인, 사오리, 이현이, 심으뜸 등이 참석했다.

‘골때녀’에 합류할 때마다 고민이 크다고 솔직히 말한 채리나는 “매 시즌 이제 그만해야겠다, 이제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것이 있구나, 한계를 느끼면서 들어간다”며 “200회 동안 ‘골때녀’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포기를 모르고 도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13일 오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를 비롯해 8개 팀 주장 박승희, 경서, 채리나, 키썸, 정혜인, 사오리, 이현이, 심으뜸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SBS

이어 “‘골때녀’를 처음 들어왔을 때 근력 테스트에서 55세가 나왔다. 춤춘다고 해서 근육이 잘 발달 된 것은 아니다. 저는 저와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생각한다”며 “‘골때녀’를 하면서 외부에 나가 여러분들을 상대하면서 고마웠던 말이 ‘나이를 먹었는데 축구 시작했다’는 거였다. 그런 분들이 더 많아질 수 있게 ‘골때녀’ 모든 멤버들도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근력 테스트 당시 근력 나이 55세를 받았다는 채리나는 현재의 근력 나이에 대해 “30대 중반”이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2021년 6월 16일 정규 방송 이후 약 4년 반 동안 이어온 ‘골때녀’는 지난 한 달간 비시즌 기간을 거쳐 14일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밤 9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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