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혜성 경쟁자? 에드먼 대체자? 다저스, 쿠바 출신 유틸리티 이바네즈 영입

LA다저스가 내야 선수층을 더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쿠바 출신 내야수 앤디 이바네즈(32)와 1년 120만 달러(17억 7,420만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우투우타인 이바네즈는 텍사스 레인저스(2021-2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2023-25)에서 통산 420경기 출전, 타율 0.254 출루율 0.305 장타율 0.389 기록했다.

앤디 이바네즈가 다저스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23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64 출루율 0.312 장타율 0.433 11홈런 41타점 기록한 것이 그의 커리어 하이다.

이후에는 그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5시즌에는 91경기에서 타율 0.239 출루율 0.301 장타율 0.352 4홈런 21타점 기록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루수(165경기) 3루수(139경기) 1루수(44경기) 좌익수(21경기) 유격수(6경기) 우익수(8경기)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내야 유틸리티’라는 점에서 김혜성과 경쟁은 불가피하다. 김혜성이 2루수와 유격수, 중견수에 집중하고 있고 발이 빠른 좌타자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동시에 지난 시즌 발목 부상에서 시달렸던 토미 에드먼이 시즌 초반 준비가 안될 경우 이 공백을 대체할 선수이기도 하다.

한편, 다저스는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틸리티 라이언 핏츠제럴드를 양도지명 이후 웨이버했다.

우투좌타인 핏츠제럴드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4경기 출전, 타율 0.196 출루율 0.302 장타율 0.457 4홈런 9타점 기록했다.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트리플A에서는 59경기에서 타율 0.277 출루율 0.367 장타율 0.469 7홈런 31타점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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