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밀란 관심 꺼’ 역대 DF 최고 ‘1580억’ 수비수, 올드 트래포드 남는다…“맨유, 1월 내 이적 제안, 모두 거부할 것”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 해리 매과이어가 올드 트래포드에 남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매과이어를 향한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이클)캐릭 임시 감독은 매과이어 이적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 AC밀란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내 복수 구단의 문의가 있었으나 매과이어는 올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 남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 해리 매과이어가 올드 트래포드에 남는다. 사진=X

그러면서 “맨유는 1월 내 매과이어에 대한 모든 접근을 거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매과이어는 2025년 1월, 후벵 아모링 감독의 ‘리더십이 절실한 스쿼드’ 주장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으로 맨유에 잔류했다.

다만 매과이어는 맨유와의 두 번째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더 선’은 지난 10월, 이미 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일단 맨유와 캐릭 임시 감독은 매과이어와의 잔류를 선택했다. 다만 올 시즌이 끝난 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무엇보다 캐릭 임시 감독을 돕게 된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가 매과이어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홀랜드 코치와 매과이어는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한 바 있다.

매과이어는 맨유와의 두 번째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더 선’은 지난 10월, 이미 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일단 맨유와 캐릭 임시 감독은 매과이어와의 잔류를 선택했다. 다만 올 시즌이 끝난 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매과이어는 2025-26시즌 10경기 출전,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12월 일정을 모두 결장했다. 그리고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FA컵 맞대결에서 복귀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로 입성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580억원)로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한편 ‘더 선’에 의하면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수비 보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데일리메일’은 최근 맨유가 매과이어 다음을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릴루를 원하고 있다는 단독 보도를 하기도 했다.

‘더 선’에 의하면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수비 보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데일리메일’은 최근 맨유가 매과이어 다음을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릴루를 원하고 있다는 단독 보도를 하기도 했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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