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찾아온 요요 현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영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피디님 ㅜㅜ 재미없다고 하셔놓고 제일 즐기심. 오늘부터 한파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영석 PD가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익살스럽게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영지는 체중 감량과 관련해 직접 상황을 정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프로필 업데이트 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 기사들이 나오는데, 모른 척 넘어가려다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최근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며 슬림해진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에 13kg 감량 성공 스토리가 확산됐지만, 하루 만에 요요 사실을 직접 털어놓으며 꾸밈없는 솔직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는 체중 변화에 대한 부담보다는 상황을 유머로 풀어내는 여유가 돋보였다. 나영석 PD와의 촬영 장면을 함께 공개하며 “나영석 신났네”라는 짧은 멘트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팬들은 “솔직해서 더 호감”, “이영지다운 고백”, “요요도 인간적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콘텐츠 전반에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에너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