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손편지에 웃던 딸 최준희...“이름 먹칠” 댓글에 결국 분노 폭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모를 둘러싼 악플과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교차하는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최근 최준희는 개그콘서트 코너 ‘말자쇼’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캡처한 게시물을 둘러싸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누리꾼은 “성형해서 엄마를 닮았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분위기가 성형으로 나올 수 있는 건가”라며 “수많은 성형한 사람 중에 고 최진실을 닮은 사람은 없었다”고 적었다.

해당 글에는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 한켠이 아려온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를 본 최준희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며 “하는 일이 일이다 보니 외모에 대한 강박이 생겼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모를 둘러싼 악플과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교차하는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댓글 창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한 누리꾼이 “딸이니까 닮은 거다. 그런데 엄마 이름에 먹칠은 하지 말아라”라는 선을 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최준희는 “무슨 먹칠을 하냐”고 직접 반박하며 불쾌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