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인데…” 이민정, ♥이병헌 ‘지아이조’ 보고 터진 한마디 “엄청 귀염상”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17년 전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영어 실력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지금과는 또 다른 얼굴의 분위기였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의 영어를 오래 도와온 사촌동생 션 리차드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션 리차드는 자신을 “이병헌의 영어 선생”이라고 소개하며, 시상식 영어 소감부터 해외 일정까지 곁에서 도왔던 일화를 전했다. 특히 그는 이병헌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었던 영화 ‘지아이조’ 당시에도 대사 연습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17년 전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자연스럽게 화제는 과거 영상으로 옮겨갔다. 이민정은 션과 함께 ‘지아이조’ 속 이병헌의 모습을 다시 보던 중, 화면을 보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너무 귀엽다”며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니까 더 귀염상이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이병헌은 30대 후반. 지금의 묵직한 이미지와는 달리, 앳된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장면이었다. 이민정은 “이렇게 귀여웠나?”라며 연신 감탄했고,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션 리차드는 이병헌이 스탠퍼드대 강단에 올라 1시간 넘게 영어로 강의했던 일화를 덧붙이며, “형이 영어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노력의 결과보다, 시간 속에 남은 얼굴이 더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이병헌은 2013년 이민정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일상, 촬영 비하인드까지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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