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됐다. 완벽한 타이밍이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현재 최대 위기를 맞았다. 스테판 커리의 옆을 든든히 지킨 지미 버틀러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된 것이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의 2025-26시즌은 점점 더 어두워졌다. 이미 25승 20패, 서부컨퍼런스 8위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낸 그들이다. 그리고 버틀러의 부상 아웃으로 사실상 대권 도전은 어려워진 상황이다.
버틀러는 올 시즌 38경기 출전, 평균 20.0점 5.6리바운드 4.9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최고의 공수겸장이 이제는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때 전 NBA 리거 켄드릭 퍼킨스는 팟캐스트 ‘로드 트리핀’을 통해 골든스테이트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할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커리가 아데토쿤보에게 전화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퍼킨스는 “이제 때가 됐다. 완벽한 타이밍이다. 내가 커리라면 지금 당장 아데토쿤보에게 전화할 거야. 그런 다음에는 ‘뭘 기다리고 있는 거야? XX, 나는 네가 필요하고, 너도 내가 필요하잖아. 당장 성사시키자’라고 할 거야”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