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또 하나의 대형 트레이드 성사...밀워키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 영입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진을 보강한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시간) 메츠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네 명의 선수가 연관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츠는 밀워키에서 프레디 페랄타(29)와 토바이아스 마이어스 두 명의 우완 선발을 받는 조건으로 유틸리티 선수 젯 윌리엄스(22)와 우완 브랜든 스프로트(25) 두 명의 유망주를 내준다.

프레디 페랄타가 메츠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페랄타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밀워키가 지난 2020년 3월에 합의한 5년 1550만 달러 계약에 추가된 팀 옵션 800만 달러를 실행하면서 1년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다. 2026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에 나올 예정.

페랄타는 지난 8시즌 동안 밀워키 한 팀에서 뛰었다. 211경기에서 70승 42패 평균자책점 3.59 기록했다.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특히 2025시즌 33경기에서 176 2/3이닝 소화하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 기록했다. 다승 1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다.

앞서 루이스 로베르트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중견수를 보강한 메츠는 이번 영입으로 선발진 보강에도 성공했다.

함께 이적한 마이어스는 지난 2년간 빅리그에서 49경기 등판, 188 2/3이닝 소화하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15 기록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4년 선발로 뛰었으나 2025시즌은 22경기에서 50 2/3이닝 던지며 불펜 역할을 맡았다. 평균자책점 3.55, WHIP 1.362 9이닝당 0.9피홈런 2.7볼넷 6.8탈삼진 기록했다.

스프로트는 지난 시즌 빅리그 데뷔한 유망주다. 사진=ⓒAFPBBNews = News1

밀워키로 향하는 윌리엄스는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출신 유망주다. 2025년 MLB.com 선정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 58위에 오른, 정상급 유망주다.

2025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30경기 출전해 타율 0.261 출루율 0.363 장타율 0.465 17홈런 52타점 34도루 기록했다.

스프로트은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출신으로 지난해 빅리그 데뷔, 4경기 선발로 나와 평균자책점 4.70 기록했다.

2024년 퓨처스게임에 출전했으며, MLB.com 선정 2025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 46위에 올랐다. 2025시즌 트리플A 26경기에서 121이닝 소화하며 8승 6패 평균자책점 4.24, WHIP 1.240 9이닝당 0.7피홈런 3.9볼넷 8.4탈삼진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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