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COS·이사장 박정욱)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신성 ▲씨엠에스트레이딩 ▲도담푸드 ▲스콜피온의 기부금을 1000만 원씩 받았다고 공개했다. 50여 업체는 매달 기부금을 내고 있다.
사단법인 코스(COS)는 △2025년 11월 창립총회 △12월 법인 설립 허가에 이어 △2026년 1월 법인 설립 등기 및 공익 법인 신청을 했다. 박정욱 이사장은 “주짓수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고 공익과 스포츠 정신의 주짓수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건강한 삶은 선택이 아니라 지켜져야 할 기본입니다. 운동이 일상이 된 시대라 말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운동 부족과 만성질환, 그리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바른 지도와 체계가 부족한 운동 문화는 건강을 지키기보다 또 다른 위험이 되기도 합니다. 사단법인 코스(COS)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출발했습니다”라며 설명했다.
박정욱 이사장은 “주짓수는 체격과 성별, 나이를 넘어 자신을 지키고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그 가치가 온전히 전달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교육, 안전에 대한 인식, 책임 있는 지도 체계가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코스(COS)는 기술 이전에 태도를, 승리보다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짓수의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한 운동 문화와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며,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라며 희망했다.
“함께해 주는 지도자, 참여자, 협력 기관과 후원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신뢰와 동행이 가장 큰 힘이며 사단법인 코스(COS)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코스(COS)는 법무법인 화우(유)와 법률 파트너십을 맺었다. 박정욱 이사장은 ▲더 명확한 후원 및 기부 운영의 기준 ▲계약, 개인정보, 행사 운영 등 핵심 리스크 사전 점검 ▲기부회원사는 더 안심하고, 선수는 더 집중할 수 있는 ‘신뢰 기반 지원 구조’ 강화 등을 기대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코스(COS)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건강한 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며 다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