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긴 한데 감동은 글쎄”… 옥주현, 두쫀쿠 첫 먹방에 솔직 평가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를 처음 맛본 소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옥주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쫀쿠 첫 먹방 풀버전 영상을 공개하며 “두쫀쿠 첫 번째 체험. 이거 함 탐구해볼까…? 옛날 옷 꺼내야 할 수도…”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옥주현은 매니저와 함께 두쫀쿠를 맛보며 특유의 디테일한 미식 평가를 이어갔다. 매니저가 “굳이 어렵게 구해서 7,900원을 주고 먹어야 할 맛이냐”고 묻자, 옥주현은 잠시 고민한 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감동적이진 않다. 그냥 귀여운 맛”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이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를 처음 맛본 소감을 솔직하게 전했다.사진=옥주현 SNS

이어 “나는 바삭함, 쫄깃함, 통통한 식감의 조합을 좋아하는데 그런 걸 너무 많이 먹어봐서 감흥이 없는 것 같다”며 “피가 더 쫀득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안에 들어간 카다이프는 달지 않아서 그 점은 좋다”고 덧붙였다.

두쫀쿠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옥주현은 “마시멜로를 버터에 녹이고, 카카오 파우더를 넣고 계속 섞어야 한다니 완전 노동”이라며 “이 정도면 비쌀 만하긴 하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다만 “디저트는 세 입이면 끝나는 게 좋은데, 이건 여러 번 먹어야 해서 금방 질릴 수 있다”며 “애타게 찾아다니면서 먹을 것 같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내일 되면 또 생각날 수도 있다”며 “처음엔 ‘뭐지?’ 했다가 나중에 생각나는 그런 맛”이라고 여지를 남겨, 두쫀쿠의 묘한 매력을 인정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과 공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자기 관리와 미식 취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두쫀쿠 먹방 역시 꾸밈없는 평가와 현실적인 반응으로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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