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효율 2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장소연 페퍼 감독이 제시한 보완점 [MK현장]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후반기 보완점으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장소연 감독은 1일 임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전반기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준비했고 그동안 타이트한 일정으로 신경쓰지 못한 체력적인 부분을 끌어올렸다”며 열흘 가까이 있었던 휴식기를 돌아봤다.

제일 강조한 점으로는 “하이볼에 대한 공격 효율”을 꼽았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후반기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말했다. 사진 제공= KOVO

‘성공률이 아니라 효율’임을 재차 강조한 그는 “수치로 따지만 하이볼 효율이 17%였는데 이를 20% 이상으로 끌어올리자고 얘기했다. 선수들과 경기 영상을 보며 하이볼 때릴 때의 스텝 등을 연구하며 얘기했다”며 보완할 점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4라운드까지 9승 15패 승점 27점 여자부 6위에 오른 페퍼저축은행은 여자부 팀 중에 제일 긴 휴식기를 보냈다.

장 감독은 “오늘 경기 초반이 중요할 거 같다”며 긴 공백이 미칠 영향에 대해 말했다. “자체 연습경기를 치렀지만 실전과는 다르다”며 초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왼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고예림의 상태도 전했다. “핀을 제거한 상태”라고 밝힌 그는 “다음주 병원 진료가 예정돼 있다. 갔다온 뒤에는 팀에 합류해 (몸 상태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인천=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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